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&가이무 MOVIE 대전 풀 스로틀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'''포제X오즈의 뒤를 이은 역대급 무비대전이라는 극찬이 쏟아질 정도로 평가가 굉장히 좋다.''' 그 이유로는 각 파트의 이야기가 짜임새 있고 두 라이더 간의 만담(...)[* 가이무에서 드라이브가 일절 출연이 없었기때문에 이 작품을 통해서 만나는게 첫대면이다. 양쪽 파트를 각각 마치고 작품이 거의 마지막까지 갔는데도 초면 특유의 어색한 분위기로 만나는 부분부터 좀 지나자마자 신님이 안전벨트하나 똑바로 못매냐고 타박하고 거기에 앞으로 매는 안전벨트는 처음본다고 대꾸하는등 토마리와 카즈라바 자체도 성격이 맞는편이라는게 압권이다.] 등 여러 이유 때문이지만, 결정적으로 이 작품은 다른 무비대전과는 달리 '''역대 라이더 혹은 전작의 라이더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오직 무비대전답게 드라이브와 가이무 두 작품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두 작품만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었다며 호평을 받았다.'''[* 사실 전작에서 역대 라이더들이 나온 가이무X위자드의 평이 좋지 않은 것도 한몫했다. 이쪽은 그나마 위자드 파트는 건졌다.] 특히 가이무 파트는 가이무의 진 엔딩과 결말이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본편을 완주한 사람이라면 꼭 봐야하는 작품으로 꼽힌다. '''진짜 신이 된 코우타, 카이토[* 비록 메가 핵스가 만든 메카이긴 하지만.]의 의지, 타카토라와 료마와의 인연의 싸움, 밋치의 속죄 4명의 주역 인물들의 비중 뿐만 아니라 각자 만의 결말도 깔끔하게 나타낸 작품이다.''' 여담으로 부활 후 행성 메가헥스의 파괴로 기능정지가 된 [[쿠몬 카이토]]의 이후에 대해서 가이무 외전 2탄 너클편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결국 아무 상관도 없었다. ---사실 있으면 안되는거지만...--- 그리고 영화 끝나고 나오는 엔딩 크레딧도 꽤나 압권이다. 엔딩 곡도 명곡인데다 본 영화에 나왔던 라이더와 괴인들의 슈트를 보여준 연출 등이 멋있었고 감동적이었다는 평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